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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북한 대외무역 동향

(원문출처: KOTRA, 2019, '북한 대외무역 동향 요약' (p.3) )





KOTRA 보고서에 따르면, 2019년 북한의 대외무역(남북교역 제외) 규모는 전년대비 14.1% 증가한 32.4억 달러를 기록, 2016년 이후 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됨.


수출은 강력한 UN 대북 제재 시행의 영향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전년도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14.4% 증가한 2.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, 수입도 14.1% 증가한 29.7억 달러 기록.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적자가 3.3억 달러 증가하여 26.9억 달러 적자를 기록함.


주요 교역품목으로는 시계 및 부분품(HS 91)이 최대 수출품목으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.8%(49백만 달러)이며, 전년도 최대 수출품목이었던 철강(HS 72)은 12.7%(35백만 달러) 를 차지함.


최대 수입품목은 원유・정제유 등 광물성연료(HS 27)로 전체 수입의 11.7%(3.5억 달러) 비중이며, 그 뒤를 이어 플라스틱 및 그 제품 (HS 39)이 9.3%(2.7억 달러)를 차지함.


교역품목의 대분류를 기준으로 보면, 북한 최대 수출품목은 광학・정밀기기류(HS 90-92)로 전년대비 53.2% 증가한 6,934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으며, 신발・모자류(HS 64-67류)가 4,152만 달러 수출로 그 뒤를 이음.


최대 수입품목은 섬유제품류(HS 50-63)로 전년대비 23.6% 증가한 6.6억 달러를 수입했으며 유지 및 조제식품류(HS 15-24)가 4억 달러를 수입하며 수입 상위 2위에 오름.


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95.4%를 기록했으나 2년 연속 95%를 상회하는 중국 편중현상이 지속됨.


對중국 수출은 2.2억 달러로 전년대비 10.7% 증가했으며, 수입도 28.8억 달러(원유수입 추정치 반영 기준)로 전년대비 13.9% 증가함


주요 교역국가는 중국, 러시아, 베트남, 인도, 브라질 순이며, 10대 교역국에는 베트남, 남아공, 나이지리아가 새롭게 진입하고 독일, 가나, 모잠비크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남.


북한의 교역은 아시아지역에 편중된 모습을 보임. 10대 교역국 중 아시아 국가가 총 5개국이며, 교역 비중은 전년도 97.2%에서 97.0%로 소폭 축소되었으나 금액 면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 편중 현상은 계속되고 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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